나의 사랑 아이패드

 돈없어서 포기해 왔던 아이패드를 결국 질렀다.

명목은 다시 일을 시작하면서 신문물을 활용해보자는 거였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오래전부터 갖고 싶었다.

무엇보다 악보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다.




댓글

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

칼촌 (College Station, TX) 여행 중...

아침 저녁 문안 인사 가르치기!

2013년 첫 아침 산책